사진기가 흔들린 관계로...^^; 신품구입후 알뜰하게 쓰고 있는 Boston DT 6000
유저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압니다만, 그래도 용기를 갖고 구입하여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보스턴, 이름값합니다. 우선 시원시원합니다. BOSE와는 많이 틀리군요..
우퍼 입니다. 전원부가 따로 있는 우퍼입니다. 패시브도 아니고 액티브도 아닌것이
애매모호하지만, 영화감상할때는 자신의 존재를 당당히 보여줍니다. 크기는 작지만
양보다 질이라고 질감이 대단합니다. 너무 벙벙거려 오디오 팬스 깔아놓고, 길가에서 뽀려(?)온 대리석 깔았습니다.
착한 놈입니다. 성형수술 후 만능이 되었습니다. 에뮬이면 에뮬, 게임이면 게임, 못하는게 없습니다. 플젝으로 보기 아까운 화질 안좋은 것은 이놈으로 그냥 돌립니다.
전체 사진입니다. 배선 정리 하고 싶은데 감히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언제가 해야죠..
비싼 돈 주고 산 모니터와 로지텍 무선 키보드, 마우스. HTPC에 이용하려고 했는데
거리에 제한이 있어서 그냥 포기하고 씁니다. 이럴바에 그냥 키보드 살껄T.T
플젝 SL2U입니다. SL1U와 차이는 모르겠는데 색감하나는 끝내줍니다. 청장에 박기 싫어서 받침대를 만들어서 올려놓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 하셨어요...^^; 눈팅만 하다가 드뎌 올려봅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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