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영화는 안보고 기기만 자꾸보게됩니다.
한동안 바꿈질은 자제했건만 또 병이 도지는것 같습니다.
방에서 방해안받고 영화를 보구싶어서 서브를 구축했으나
시간이 없네요.총알도 장전할겸 두셋트중 한세트를 방출해야하는데
고민입니다.일장일단이있어서요~
그리구 경기가 안좋아서 예약만하시구 잘 안나가네요~
왕년의 중급기들 입니다.
나름대로 디자인과 음질 다 고려한 셋입니다.
AMP:VSA-D6 DVDP:DVL-S5
그들의 눈치를 보는 원 안주인 ONKYO DS-777 과 PANASONIC S-75
*고민입니다.어느걸 방출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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