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5월말일자에 이사를 왔습니다 일을 갑자기 관두게되고 방세를 낼 능력도 되지 않고 집도 좋지않고 불편해서 방을 내놓았습니다 제가 300/27만원으로 벼룩시장에 내놓고 11월25일경 이사를갔습니다

주인할머니께 사정애기하고 방뺀다고 애기하고 벼룩시장 광고까지 제비용을 내어서 광고하고

계약기간을 다못지켜서 죄송하다고 대신한달치방세까지 드릴테니 보증금좀 빼달라고 애기했습니다

헌데 광고나간지 5일만에 갑자기 할머니께서 전세로 내놓을꺼라면서 광고 수정하라고 하셨습니다

전300/277만원 월세짜리 로 계약을 했는데 전세2500만원 으로 내놓으신다고 하십니다

제가 알기로 제가 월세로 계약을 했는데 전세로 돌린다면 제보증금을 주고선 전세로 바꿔야하는거 아님니까?아무리 주인맘이라고 하지만 돈액수차이가 얼마인데 연립4층짜리 건물 주인할머니께서 돈300만원이 없다면서 자꾸절피하십니다 제방 보증금을 주고선 전세로 바꿔야 하는거 맞습니까?이런것도 신고가 되는지요?막상 일도 관두고 어머니집으로 와서 지내다보니 돈이하나도 없습니다 그보증금돈 밖에 없는데 할머니께서 자꾸 전세계약되면 주신다고 합니다 방도 좋지않는데2500이라는 큰액수를 걸어놓는데 누가 계약을 하겠습니까 저도 월세라서 계약한건데.그할머니 방나갈때까지 계속 월세를 내라고 합니다

제가 어떻게해야합니까 방이나갈때까지 방보증금을 갂일수가 없어서 이렇게 신고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