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시스템소개중 CARY사의 프로그레쉽모델인 211M을 복각한 AD-845에 대한 자세한사진 첨부해 봅니다..
한달여 되어가는데 음이 무르익어가는 맛에 새로운 오디오의 참맛을 느껴 봅니다...
그간 AD845를 공제했던 싸이트에서 오리지날과의 몇가지 비교로 논란도 많았는데...
나같은 월급쟁이들 한테는 오리지날을 소유란 상상속만의 바램이겠지만..비록 복각이라하여도
저는 오리지널이라는 대리만족으로 어루만져주고 있읍니다...
1차적으로는 초단관을 실바니아로 교체되었고...다음엔 드라이브(300B)관과 출력관(845관)
교체가 숙제인데 아마도 3년 적금은 부어야 할겄같네요...
오디오가 언젠가부터는 돈과의 싸움이 되어가는데,,,얼마전 AV관련 전시회에 갔다가
왠만한 하이앤드 조합이면 억!! 억!!하니 이젠 우리 오디오(음악)를 취미로 하는 매니아들에게는
저렴하게 유명모델을 공제하는 기회에 잘참여하면 나름대로의 하이앤드의 조합을 소유할수 있어
좋은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