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부산청음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학생이신 현준님께서 다시 학업을 위해 서울로...





소주 --> 맥주 --> 양주 --> 맥주 코스였습니다. ㅡ,.ㅡ;;








前 시삽이신 현준님... 꽃미남이십니다. 옆에는 현우님 따님입니다.











이현우님, 김종태님이시네요~ 현우님께서는 저랑 13학번이나 차이나는 대선배님이셨습니다. 어제 인사를 제대로 못드렸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__)











화기애애한 분위기입니다.











김종태님께서 먼저 떠나시는 엄경용님을 따라가시려다가 전종화님께 잡히셨네요. 으흐흐...


절대 앞에 지나가는 여자들, 따라가시려는게 아니었습니다! 쿨럭~ -_-;;











늦은 밤에 김호상님 댁을 방문하였습니다. 3차는 양주였습니다! 오오~~ ^0^

















신호식님이시네요... 뒤에는 음... 다리가 예쁘군요! ^~^;;











서계신 분이 김호상님이십니다. 융숭한 대접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러시아 음반 한 장 들고, 또 놀러갈 생각입니다. 으흐흐~~











現 시삽님이신 전상우님이십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아시는 것도 많고... 배울 점이 많으신 분입니다. 그 옆에는 종화님이시네요! ^^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