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두달간격으로 바뀌는것 같네요
아래는 이사하고 한달보름정도만에 완전히 바꾸고 찍었었던 지난 사진입니다.
어제 델타 77 수납할수 있는 장식장 가져와서
드뎌 수납해보고 허전한 책상위를 2~3일전에 인켈인티와 교환해서 들여온
신형 aa-40의 위치를 잡아주고 어제 택배로 급조한 as-337과 연결해놨습니다.
델타 77에 컴터 음원 연결하는것이 껄끄러웠는데 속이 좀 후련해졌습니다.
책상위 전경과 aa-40,as-337입니다.
아남 77 시리즈 수납한 장식장입니다.
세트의 욕심때문에 사용할가능성의 거의 없으면서도 장터에 내놓지못하고
망설이고 있는 데크 ad-77은 구입한지 2~3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장농속에 미개봉으로 애물단지처럼 있네요 결국 언젠가는 오픈해서 장식장에 들어갈예정입니다.
(테잎구하게되면...)
제가 이것저것 하고 있는거보고 테러하러온 아들넘입니다.
그러나 장식장의 잠금장치로 안전하게 보호가 되서 덕분에 애꿎은 키보드만빼서
공격당했다는 ...
즐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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