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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츠/질베르토 - girl from ipanema, 데이브 브루벡-타임아웃, 소니 롤린스 - 색소폰 콜로서스, 마일즈 데이비스-kind of blue 생각나는거 몇개 적어봤네요..부담없이 들을수있는 스탠다드들 입니다
Stan Getz & Charlie Byrd - Jazz Samba 좋아요.<br />
Jacques Loussier Tiro 앨범들 들어보세요. 클래식을 재즈로 연주해서 다른 맛이 느껴집니다.
Curtis Fuller - blues ette 추천합니다..<br /> Nat Adderley - work song 도 좋구요..
전 오늘 네이버뮤직에서 재즈음악 일일이 들어본 후에 하나 골라 주문했는데..<br /> 보컬도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br /> 요란하지 않고 귀에 감기는 곡들로 구성된 "재즈카페-감성온도..." 이런 제목으로 된 <br /> 2장짜리 CD를 샀네요...
일일이 쑬라믄 손아프고 네이버 음악 오늘의뮤직 만화로보는 올댓록 초기편에 주옥같은 곡들이 소개되어있습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ㅎㅎ
전 아틉블래키 재즈메신저즈의 모 ㄴ 인~, 리 모건의 사이드윈더, 콜트레인의 블루트레인, 빌에반스 왈츠포 데비 그리고 키스자렛의 스텐다드 1,2 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또 소니롤린스의 섹스폰 콜러서스<br /> <br /> 소개한 음반 모든 재즈의 대표적인 음반이면서 동시에 리듬감이 충분하여 그르부를 느낄 수 있고 멀로디도 괜찮아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음반들이면서 동시에 훌륭한 연주자들 모든 재즈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이면서 계속해서 들어들오
북유럽의 서정적인 재즈는 어떠신가요 ? ecm 레이블중에서 케틸비욘스테드의 음반을 추천드립니다 ^^<br /> 저녁에 혼자 들을 때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