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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주세요~ 공짜로~ 공짜로 주세요~ 공짜로~ 공짜로 주세요~ 공짜로~ 공짜로 주세요~ 공짜로~ 공짜로 주세요~ 공짜로~ 공짜로 주세요~ 공짜로~ 공짜로 주세요~ 공짜로~ 공짜로 주세요~ 공짜로~ 공짜로 주세요~ 공짜로~ 공짜로 주세요~ 공짜로~ @~@;;

용호님.. 취향이 저랑 비슷하네요..^^* 주로 여성보컬쪽..

용호님 께서도 여성 보컬 광이시네요.<br />
저두요...<br />

원재님이 주신 시디가 밑천이 되어...거의 이쪽만 듣고 있지요.... 가끔 바이올린이나 첼로를 듣고요.. 현도 주로 여인네가 연주한것 위주로... 취향이 나중에 굵직한 것으로 바뀌려나 ^^;

수진님... 만드세요~사세요~만드세요~사세요~만드세요~사세요~만드세요~사세요~만드세요~사세요~만드세요~사세요~만드세요~사세요~만드세요~사세요~만드세요~사세요~만드세요~사세요~만드세요~사세요~만드세요~사세요~만드세요~사세요~만드세요~사세요~만드세요~사세요~

^^ 자작의 길에 발을 한번 들여봐야겠군요! 부럽...

여성보칼 소리 정말 듣기 간들어 집니다.^^ 전에는 터프하고 걸쭉하면서 힘있는 &#47225;보컬 위주로 들었는데, 지금은 여인네들 소리가 넘 듣기 좋고 싫증도 안 나더군요.^L^.<br />
암튼, 용호님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넘 보기 좋습니다.^^

남는 케이블 있으면 빌려주세요~빌려주세요~빌려주세요~빌려주세요~빌려주세요~빌려주세요~빌려주세요~빌려주세요~빌려주세요~빌려주세요~빌려주세요~빌려주세요~빌려주세요~빌려주세요~빌려주세요~빌려주세요~

부러워요~부러워요~부러워요~부러워요~부러워요~부러워요~부러워요~부러워요~부러워요~부러워요~부러워요~부러워요~부러워요~부러워요~부러워요~부러워요~부러워요~부러워요~

껍따구가 엄쓰므로 무횻! 히히.

요즘 Mary Black 음반을 자주 듣는데.. 야심한 시간에는 역시 여성보컬이 좋네요.^^

오우 인터 만들기 쉽지는 않죠 ^^; 다음에는 파워케이블이 어떠신지요? 그건 더 지랄같아요 ㅋㅋㅋ

'라모'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군요. 중학교 다닐때, 사근동에 있는 본사에가서 과월호 쓸이해다가 책장 닳을때가지 넘겨보곤 했었는데... 용호님 덕분에 오랜만에 추억에 잠겨봅니다. 사진 잘 보았구요. 그럼...

라모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는군요..저도 참 열심히 보고, 세운상가에서 부품사다가 몇번 만들어보기도하고.. 책을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많이도 펼쳤는데 ^^;; 물론 지금은 전혀 관련없는 일을 하고 있지만...

부러워요2~부러워요2~부러워요2~부러워요2~부러워요2~부러워요2~부러워요2~부러워요2~부러워요2~부러워요2~부러워요2~부러워요2~부러워요2~부러워요2~부러워요2~..cd는 잘 듣고 계신지..?

네..잘듣고 있다고...말씀은 드려야겠지요.. 요근래 시디를 마구 사들이는 바람에 이게 누구목소리인지 헷갈리고 있다는 ^^;; 인터선은 어떻게 구하셨는지..

아직 보류중입니다....몬스터보다 막선이 더 좋게 들려 막선사용중...ㅜㅜ..요즘 진짜 즐감 하고 있습니다..TR쪽이 좋은것 같습니다..^^

cdp 바꿀까 생각중입니다..쩝..집사야 되는데..ㅜㅜ

잘 만드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