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Spellbound
02. High Compression Figure
03. Repent
04. Let’s Sleeping Dog Lie
05. Majestic 12 Suite 1,2 & 3
06. Electric Duet
07. Nasca Lines
08. Poisoned Mind
09. God Of War
10. Iron Blues
11. Turbo Amadeus
12. From A Thousand Cuts
13. Requiem For The Lost Souls
새앨범을 듣고 역시...이거구나...듣고 있습니다..
1, 2 번 트랙을 지나...5번 부터...
특히나..11, 12 가서는 전율이 가시지 않네요...
한곡 한곡 따지기보다 전체가 완성도 훌륭합니다..
잉위 맘스틴 좋아 하시는 분들은 이 앨범~
또는 초창기 앨범 듣고 쉬시는(?) 분들 이 앨범 추천 드립니다....
표지부터 우울한 예전에서 확~~바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