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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거실사진 찍어서 올립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청취기기
1. 뮤지컬피델리티 A300 + 노틸러스 805 + 온쿄 S555
+ 나까미치 CR2 + 인켈 턴테이블 + 히다치 비디오
2. 33인치 모니터 + Evermedia JoyTV 디코더+ Second HTPC + Abit Au10 + 오자키 레오4
3. 자작 스카이라인 2개 + 자작 비코 2개 + 커튼
4. CD 700장, Tape 200여개, LP 200여장, DVD 50여장
5. 서브기기(PC + 아남 AA1200 + JBL Cs200 + 인켈 튜너 등)
6. 삼성 29인치 + 파이오니아 533k
거실 전경입니다.
거실 왼쪽모습입니다.
거실 오른쪽모습입니다.
어제 설치한 거튼입니다.
자작하여 붙여본 짝퉁 비코입니다.
나름대로 짝퉁 스카이라인과 비코 자작도 해보고,
유리에 부딛히는 소리 잡으려 커튼도 달아보고 해서 나름대로 만족한 소리가 나는 듯합니다. 물론 '허접하지만 안붙인 것보다 붙였으니 소리 좋아지겠지'하는 심적인 영향이 더 크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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