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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인 가족
AV갤러리 > 상세보기 | 2004-02-01 21:21:27
추천수 3
조회수   2,381

제목

새로 들인 가족

글쓴이

안상일 [가입일자 : 1999-12-25]
내용
스텔로 인티앰프를 들였습니다.


ai300MK2입니다.





거의 모든 오디오 제품들이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나뉘듯이


스텔로도 마찬가지인가봅니다.


오디오가 전적으로 "취향"의 차이라서 그렇겠죠.


10인10색이 완전히 드러나는 것이 오디오더군요.





스텔로는 제 취향입니다.


스피커와 상성이 좋은 것인지....





하여튼 오늘 새벽부터 하루종일 음악들으면서 즐겁더군요.





유명한 알미늄절삭 리모콘...


보고만 있어도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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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진 2004-02-01 21:23:22
답글

음...시청실에서 봤는데..이쁘더군여..+_+

김준구 2004-02-01 21:26:23
답글

통알루미늄..저걸로 맞으면..ㅡㅡ;..HTM 리모콘보다 더 아플듯 합니다..으으..

brazen@nownuri.net 2004-02-01 21:32:08
답글

푸치니SE리모콘도 -_- 흉기중 하나죠.

안상일 2004-02-01 21:36:08
답글

아핫.. 와디아 리모콘은 완전 쇳덩어리던데요...ㅋㅋㅋ

임윤경 2004-02-01 21:38:14
답글

시청실에서 잡아봤는데, 여름엔 시원하겠지만 겨울엔 손시려울것 같았습니다. 묵직한게 느낌이 좋더군요. 스텔로, 나중에 돈벌면... 하고 벼르고 있는 중입니다.

nina24@nownuri.net 2004-02-01 21:48:11
답글

리모컨 라면 부셔 먹을때 좋겠군요...한번만 내려쳐도 "와그작"...상일님 축하드립니다...내일쯤 새로들인 앰프랑 스피커 뽐뿌 준비중..ㅡ,.ㅡ;;

snaretay@lycos.co.kr 2004-02-01 23:39:53
답글

정말 이쁘네요. 선배님~ 또 한 번 놀러가야겠네요. 윽~ 선배님, 그나저나 개구리 릴레이 갈러 같이 가요~ 흑흑흑

최해동 2004-02-02 00:35:07
답글

듬직~~듬직~~

kenya860@hanafos.com 2004-02-02 01:17:18
답글

소리는 안 들어봤지만... 그 출중한 미모에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얼른 돈 벌어야겠네요... ^^;

안상일 2004-02-02 17:43:31
답글

규태야, 놀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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