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달사이 사모은 LP들입니다.
LP가계만 가면 왜그리 사고 싶은것이 많은지..
음악듣는것이 취미인지 사모으는것이 취미인지 햇갈리네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오디오 테크니카 AT33PTG(MC)
슈어 V15XMR(MM)
어제 세운상가 가서 사왔습니다.
V15 바늘이 3종류 인데 요것이 신형이고 이버젼은 97X 바늘과 호환이 된다고 합니다.
카트리지 포함 28만원이고
카트리지 를 제외한 바늘값은 19만. 15만.10만 으로 버젼에 따라 다르더 군요.
슈어 V15XMR 에 97XE 바늘을 꼽아봤습니다.
호환이 된다고 해서 꼽았는데 97바늘들어가는곳이 이 좀 더 굵어서 연결부위 찌그러 트렸습니다.ㅡ.ㅡ 새건데..ㅠ.ㅠ
호환은 되지만 결론은 꼽지마세요.. 카트리지로 들어가는 바늘의 누런막대 찌그러집니다.소리도 적게 나오네요.
온교 CP-1057F 턴테이블
자동 입니다. 수동 이나 반자동 이 소리가 좋다고 하는데
귀찮아서 사용할 계획이 없네요.
리피트 기능으로 한면만 반복으로 듣습니다...판 뒤집기도 귀찮아서요.
리모콘이 편해서 TV겸용으로 사용하려고
이틀전에 사들인 NQ190DT LCD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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