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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정도 사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따뜻하다 라고 표현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좀따뜻한편이고~~

조만간 다시 되찾을 앰프입니다. ^^; 승철님 잘 쓰시길..

승철님, 시간나시면 이니그마 내부 좀 구경시켜주세요.

옙, 성공하셔서 꼭 다시 들이시기 바랍니다^^. 근데, 성환님 아이콘을 좀더 실물과 근접한 사진으로 바꾸셔야할 듯 합니다. 아이콘 사진만으로는 연세를 짐작하는데 어려움이...^^;;

저도 이니그마를 열어서 내부사진을 찍어보려고 하는데(트리톤과 비교도 해볼겸 해서요), 육각렌치로 열어야 하기에 귀차니즘으로...^^;(육각렌치가 없거든요... ㅠ_-)

A-90..저두 이니그마와 함께 노리고 있는건데...;;; 이니그마와 비교 부탁드립니다~

읔,, 이놈의 아이콘.. 저도 애니 주인공으로 바꿔볼까요?

좌/우의 방열 패널 부분이 가장 멋져요. "Honor 'Honor A-90G'!" ^^

축하합니다.......부럽습니다..ㅜㅜ

뽀대만으로 계속 소장하고 싶었던 기기입니다. 스피커와 매칭이 안 맞아서 방출을 하였지만요...이니그마와는 성향이 다른 앰프라 생각됩니다...

예, 저도 방열 패널이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A-900의 아쉬웠던 점 중 하나죠^^. 그리고, 전 대윤님이 부러운데요~~@_@

어젯밤 늦게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청음해보지는 못 했는데, 잠깐 들어본 바로는 이니그마와는 차이가 난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앰프 바꿈질할 때마다 미묘한 성향 차이가 존재함을 느끼는데, 안 그렇다는 분들도 많다는 것도 신기하죠~~@_@

동지군요. 저두 가오리 씁니다.전 90을 가오리라부릅니다.방열판이 가오리같거든요.<br />
이그니마에 밀리지않기를 바랄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캔스픽 계열은 이니그마가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900과 90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기본특성은 비슷합니다만 소리경향은 900이 좀 차갑고 90이 좀 기름집니다. 이니그마는 좀더 해상력이 있어 음의 분석적인 부분이 느껴집니다.<br />

승철님 아이콘 바꾸셨네요. ^^ A90 저도 한 때 갖고 싶었던 앰프이지요. 지금은 진공관 앰프로 바꾸고 싶은 마음 밖에 들지 않아 고민중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전 뒷부분이 관심이 있는데 사진에 없네요...^^;; 경력이 짧아서 A90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데... 부럽습니다...

A-90G는 언제봐도 예쁘네요. 개인적으론 스피커 이외에 돈쓰는걸 아까워 하는데 아너 앰프들은 전혀 아깝지 않더군요. 저도 아너 매니아입니다 ^^;

저는 그동안 무수한 바꿈질 동안 큰 틀에서 보면 아남=>인켈=>태광 아너로 변천되어왔는데, 이제 곧 튜너, CDP, 앰프가 모두 태광 아너로 통일될 듯 합니다^^. 저도 조금 총알이 모이고, 공간이 넉넉해지면 C-1에 M-175/375로 갈려구요^^;

그러지 마시고 a90도 나중에 저한테 넘기세요. ^^

빨간 상의 를 입으시고...옆에 얼라를 하나 쉐워놓으시고... 삼갇대 뒤에서 폼잡고 계시는군요...ㅎㅎㅎ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저광량시 노이즈 문제에 있어서 똑딱이 디카는 어쩔 수가 없네요. 그래도 CCD 크기가 동급최대인 MZ3인데... 실내사진을 많이 찍기 때문에 역시 DSLR과 밝은 렌즈가 있긴 있어야 겠군요@_@ 내공을 더 쌓으면 괜찮아질려나...^^;;

아참, 뒷단자는 C-1 뒷면에 스피커단자만 추가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뒷면도 찍을려고 했는데, 넘 무거워서 돌려놓기 귀찮았다는...^^;;

아니구나@_@ C-1 뒷면과는 차이가 크네요^^; AV 자료실에 검색하시면 채진묵님께서 찍어두신 사진이 있을 겁니다^^.

우선 감축드리고요.. 이니그마 저에게 넘겨주세요 ^^

우선 감축드리고요.. 이니그마 저에게 넘겨주세요 ^^

이니그마와는 조금더 시간을 두면서 심층적인 비교를 해 볼 것이구요... 그런데, 602RE의 저음 특성이 너무 강력해서 이니그마와 붙히는 것보다는 아너 A-90G와 붙히는 것이 나은 것은 확실합니다. 결국 이니그마가 방출되겠군요^^;;

이니그마 내놓으실 때.. 꼭 불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