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로 헤일로 OPAMP튜닝버전 사용하고 있습니다.(627SM + 49710HA)



이번에 피플DAC 공제 참여해서 제품 기다리고 있습니다.



외장DAC 한번 써보려고 구입한건데요.아무래도 몇달 쓰다가 상급기를 탐낼것같습니다-_-;



스피커는 이번에 프리모로 기변 예정이구요. 파워케이블은 DAC 및 프리에 물릴것까지 준비해뒀습니다.



USB케이블은 오퍼스 말레나 구해보렵니다.



다음 선택지중에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1. 피플댁에 DDC를 붙여서 그냥 쓴다



2. DA100S + DX-USB로 I2S 연결한다



3. 리젠키드를 들인다(USB)



4. 그냥 한번에 확 간다. 라팜이나 동급의 다른 DAC으로 간다(USB)









오랫동안 루이DAC 기다리다 피플DAC 질렀더니 루이DAC에 대한 환상같은게 사라지네요^^;



루이DAC은 아무래도 나온지 좀 됐고, 리클럭킹 모드로 사용시 CD가 튀는것같은 현상이 종종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AS도 불안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