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르게 고대하던 기기는 들이고 결국 오래못가나요?
제이비엘을 좋아해서,,팝니나 락,가요만 즐겨들어서
서울동호인의 대리메뚝으로,,한달이란 오랜기다림속에 제품에 안겼던
제이비엘112 ............
사연많게 왔다가는,,
그사이 느닷없이 나타난
힘에겨운상태 톨보이 알텍508을 만나,,,
메인을 내주고
장터에 고개를 내밀다가,,
간사한쥔의 심경변화로 다시 써브로 채용하여
이루어질수없는 쥔과의 사랑을 다시 이어가렵니다...
장터에 뭔가 내놓으면 다른분들도 허한가요?
특히 전 첨 들인 제비엘이고,,앞으로 제비엘을 많이 애용할것같아서
더 허했나봐요..
써브로 방안에 들어오니 그간 좋은스탠드를 구해서 언저줘서 그런지,,
저음과잉현상도 없고,,더 열씸히 울려주내요..
그간써브로 애용하던,,제비엘대신에 집을떠날듯한 알텍201
알텍508 묵묵히 메인고수에 성공..
"마나님과 설에 집에오신 친척분들의 곱지않은 시선과,,
왠 집에 오됴만 잔뜩이냐?@@"....멘트에
에 정리들어가보는데
결국 스피커를 갯수라도 줄이기로했슴다...한달도 몬가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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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is 권상우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말죽거리 잔혹사`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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