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품도 올려도 되겠죠??...


2003년 1월에 만들어서(상판 밑면에 써놨습니다..^^;; ) 몇일전에 NFB조정하고 듣고있습니다...











방이 어두워서 어둡게 나왔네요...


사인펜으로 쓴 글자는 다 지우고 에나멜락카로 새로 썼습니다...











플래쉬를 터트렸더니 번들번들 하네요...


물결처럼 번지는건 진공관에 반사된 사진입니다...








불타는 관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상판가공부터 옆면까지 전부 혼자서 맹글어서 깔끔하고 이뿐맛은 없지만 가격은 저렴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컴터에 연결해서 롯데 LS-3050스피커 연결해서 듣고있는데 고역이 좀 죽는듯하지만 나름대로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