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쓰던 av를 접는바람에 남게된 nht super sub와 슈퍼제로를 2.1로 엮었습니다. 슈퍼제로의 스테이징은 이미 정평이 나있는지라 성능체감은 이미 하였으나


부족한 저음은 한계입니다. 서브우퍼를 조합하니 더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특히 재즈는 이놈들의 18번입니다.


앰프는 오라 v50


cdp는 국민cdp인 인켈 7080입니다.








전체샷 입니다.








앰프와 cdp모습








다음은 앉은 뱅이 책상에서 사용중인 컴과 오디오입니다. 본체는 셔틀사의 xpc이고


리시버는 소니 db-840, 서브우퍼는 벨로다인 cht12(12인치), 프론트 스피커는


jbl control 1x, 센터는 jbl c200 입니다.








벨로다인과 xpc








컴본체 모습입니다.








스피커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