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작업실 풍경입니다. 웬만한 오디오샾보다 넓습니다. 스피커 뒤에 보이는 잡동사니들과 그림들이 흡음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신 분들이 이 공간 덕분에 반쯤 속아서 제 기기들을 메뚝해가곤 합니다. 카산드라가 오기전에 미션 771과 칼라스 S-1mk2가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메뚝한 럭스만 L-450 입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횡재 수준입니다. 카산드라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산드라입니다.
뭐라 설명불가 입니다. 직접 들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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