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진기기들중 가장 아끼는 기기입니다..
데논df-51턴테이블입니다..
항상쓰는 융에 물을 적셔낸후
꼭짜서,,물기가 없는듯 있는듯..
그상태에서 그날들을 엘피를 너댓장 고른후..
엘피 소리골따라,,뽀드득 뽀드득 융으로 딱아줍니다..
전자동으로 스타트 리턴이되서,, 게으른 제겐 딱입니다..
단점은 스타트시에 첫번째곡으로 항상 바늘이 갑니다..
그렇타보니 첫곡이 좋치못한엘피엔 손이않가지내요,,^^
막턴테이블을 오랜기간 쓰다가,,
요턴테이블을 첨 들이고서,,무척 쑈크먹었었죠..
아마도,저의 짧은 오됴여정이지만,,
턴테이블 차이만큼,,소리의 커다란차이를 느낀기기는 없었습니다..
수많은세월을 가벼운턴테이블로 음악들은 나날이 아깝더군요..
저녁에 짬이않나는 날은,,씨디한장도 걸지못하는날이 만치만
오늘은 대략 열장정도는 들었내요..
중간에 식사도하고,,아이랑 놀아도주고,,끽연차 발코니에 나가기도하면서
들었던 곡중에,,가요입니다...
즐감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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