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딸아이가 먼저 지방에 내려가는 바람에 혼자가 되었답니다.
남자혼자 밤늦게 '신밧드의 모험. 7대양의 전설'을 감상하며 그냥 찍어봤습니다.
무슨 짓인지......
올해는 집도 장만해야되고해서 지금의 기기들로 계속 갈 생각입니다.
과연 그럴수 있을지 걱정은 되지만......
아뭏튼 집이 좀 그래서인지 사진빨도 안받네요.
요건, 모니터오디오 브론즈와 베이비부머 입니다.
마치 아빠와 자식같네요.^^
모니터오디오라는 스피커는 참 들으면 들을수록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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