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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전영혁의 25시에서 BBA의 전 앨범을 틀어줘서 녹음했던 생각이 나네요..테이프녹음이지만 정말 그때는 귀한 자료라고 생각하고 워크맨으로 들었는데 지금은..먼 음상이나 스테이징감이나 따지고 있으니..

그런데 참 귀한판을 많이 소장하고 계시네요..

제프 벡 성님께서 몸담으셨던? 우와아~~@.@;

주섭님, 안녕하세요. 혹시 조혜련과 김현철이 골룸으로 분장한 장면을 보셨는지요? 저녁 들면서 그 프로그램보다가 음식이 코로 넘어가서 잠시 고생한 기억이 납니다. 음...

언젠가 BBA의 일본 실황이 영상으로 공개되길 기대해봅니다. 스윗 스윗 서랜더~

저도 얼마전 어렵게 구한 벡 보거트 어피스 일본실황을 소장하고 있군요 물론 스튜디오 앨범은 예전 지구레코드 라이센스로 소장하고있구요 귀한 프리짓 핑크 앨범도 반갑군요

superstition... 음...

뽐뿌의 맛은 역시 음반 뽐뿌인 것이야... 음...

진현님, 안녕하시죠? 저는 자게에 어떤 분이 올린 것을 보았는데, 마시던 오렌지주스를 모니터에 쐈(뿜었)답니다. ^^; 마이 쁘뤠셔쓰~!

I'm so proud....I'm so proud of YOU....

Jeff Beck의 면도날 기타소리가 그립네요.^^

여러분들 댓글 감사합니다. 달노래님, 황송하게 무슨 말씀을... 몇 장 없는 것 자랑늘어놓느라 정신없습니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