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요기에 글 남기네요...
Eliane Elias
그냥 듣고 있으면 잠이 스르륵 옵니다..ㅎㅎㅎ
이런 목소리 넘넘 좋아요^^
보사노바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오늘같이 비오는 날 듣고 싶은 앨범입니다.^^
Emilie-Claire Barlow
Breaking Up Is Hard To Do 정말 끈적 끈적하게 잘 부른 것 같네요..^^
앨범 전체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들이라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ㅎㅎㅎ
Anita Baker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목소리 좋아합니다. 자기 만의 톤이 있으신 분들요...^^
나름 매력적이시네요!
Salena Jones
지난 번에도 소개를 한 번 해 드렸는데요,
요 앨범두 너무 좋아서 또 한 번 소개를 드립니다.
첫 번째 곡부터 아주 좋더군요...^^
Barbra Streisand
Woman in Love는 정말 지겹게 들어도 들어도 좋은 곡인 것 같습니다.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따로 설명 드릴 게 없네요^^;;
Jeanne Newhall
Best Audiophie 7번째 앨범에 있는 Hungry Heart라는 곡이 참 좋더군요
Hungry Heart 들어 있는 앨범은 못 찾겠습니다.ㅠㅡㅠ;;;
Pixie Lott
Mama Do, Cry Me Out 같은 곡들이 참 좋더군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종종 들리더군요..^^
Cranberries
몰랐는데 요런 앨범(6집)이 나왔더라구요...역시나 저는 좋더군요!
고등학교 때 참 좋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군요...
Sophie Milman
제2의 다이아나 크롤? 이라 불리던데요...전 그냥 다이아나 크롤이 훠~얼씬 좋더군요^^;;
Jocelyn Brown
Somebody Else´s Guy 라는 곡 한 번 들어 보세요!
기분 다운 될 때 들으면 정말 흥이 절로 납니다. ㅎㅎㅎ
다음주에 큰 태풍이 온다고 하네요...
비 피해 없게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