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애플 파워북 (5년 정도 사용)에 내장된 CD-drive 으로 400 여장의 CD 를 iTunes 로 ripping 하고 있습니다.
(시간날 때 마다 리핑하고 앨범아트 스캔해서 입히고, 정보 꼼꼼히 입력하고.. 근 2년 가까이 걸리는 대 프로젝트가 되어버렸네요... ㅜ.ㅜ)
문득., 변환시 사용하는 CD-drive 픽업이 노화되면 리핑되는 데이터의 퀄리티가 떨어지지는 않을지 걱정이 들었습니다.
혹시 컴퓨터 CD-Drive 의 내구 수명이 어느정도 되는지..
그리고 가능하다면 변환된 음원과 원본 씨디의 음원 사이의 품질을 비교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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