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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공제순서를 말하는것입니다. 공제순서가 아무래도 뒤로 갈수록 고객들의 불만이나 요청에따라서 아주 약간의 수정이 가해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몃번을 들였다 되팔아 보았습니다만... 2차 이후의 차이는 별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1차2차를 비교청취를 한것은 아니기에 정확하진 않습니다만...2차부터 음이 조금 자연스러워 졌달까요 1차때는 에이징이 조금 덜된느낌같은게 있었습니다.

순서를 말씀드리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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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첫 공제가 1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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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두번째 공제가 2차<br />
올해 6월 공제가 2차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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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진행중인 것이 3차로 명명 되려고 하다가, 회로상 많은 변화로 인해 MK2로 명명 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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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분의 음질상 차이는 저도 6월 공제만 사용해본 관계로 최영배님 말씀을 참고로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음 그렇군요.<br />
두분 모두 답변 감사합니다

처음 탄생한 비보는 1차.<br />
두번째 콘덴서 바꾸고, 어떤 건 잘라내고 하는 게 2차.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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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1차에서 2차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형태님께서 받으신 업그레이드가<br />
1차 -> 2차 입니다. 아마 대부분이 업그레이드 받았을 거예요<br />
저같은 경우는 업그레이드 부품만 수령해서 직접 땜질 했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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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한 것은 2차 부품 여유가 남아서 한 2차제품이고.<b

그러니 VIVO 와 VIVO MK2 이 2종류로만 구분하면 될 것 같네요. <br />

기태님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