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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사운드의 동축출력이란 말씀인가요? 아니면 별도로 사카의 동축을 뽑으셨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피시 동축출력은 사운드카드 오디오트랙 마야 5.1 MK-II POS(3만원초반)를 사용했습니다.

저는 ddc를 개조할까해서 잠시 다른곳에 맡겨두어서 하는수 없이<br />
메인보드에 동축출력이 별도로 없어서 메인보드 제조사의 별도브라켓을 3,000원정도에<br />
구입해서 메인보드 동축출력-dac내장 인티앰프로 나간것과<br />
ieee1394카드 - ddc(오디오인터페이스를 ddc로 활용) -dac내장 앰프와 비교해 보았는데<br />
ddc가 없으니 결론은 이것이 바로 지터 혹은 노이즈다!!!!라고 느끼게 되더군요. <br

t2+사파이어 쓸때는 아무생각 안들었는데 비교청취등으로 장기간 대여를 해드리고<br />
잡스 나노v라는 제품으로 한동안 듣게 되었는데.. 음악에 집중이 안되니 딴짓을 하게되더군요..<br />
피시에도 관심이 좀있는 편이라 눈팅하다보니 케이스도 바꾸고 파워도 바꾸고..<br />
그동안 삽질을 많이해서 그런지 보드가 고장난 부분도 발견하게되어 보드도 하나구입하고 그랬습니다.<br />
특징은 마찮가지로 에이징이 있었고 강제접지가 음질적

이건 확실하지 않고 저만의 생각인데 나노v에 기본제공되는 인터단자를 모아주는 젠더?를 사용하게 되면 좀 그런거 같았습니다. 별도의 y케이블을 사용중입니다.

리젠키드의 usb단은 대단히 좋은편입니다. <br />
ddc 붙이는것보다 usb케이블을 좋은제품으로 쓰는게 좋은것 같습니다.<br />
일단 오디오클럽의 제품들은 피씨의 5v전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br />

ddc사용을 권해드립니다. 일단 t2 급 이상의 ddc들은 꽤 좋은 노이즈 지터 제거능력이 있습니다. 한방에 가신다면 불선으로 PC신호 받고 별도의 전원장치로 전력을 공급 받고 dac과의 신호는 i2s로 주고 받는 ddc (대략 100~200만원) 를 사용하시면 신세계가 열립니다.

저같은경우 DDC사용해서 변화를 느낀 1인입니다.<br />
플라시보 정도는 아니구요. 확실한 변화였습니다.<br />
뮤질랜드 SADAC05 단독 사용과 같은 회사 DDC를 추가로 연결했을때<br />
해상력 증가와 고음부가 더 높이 치고 올라가는걸 느꼇습니다.<br />
단점으로는 하위 DAC가 처리할수 있는 능력이 DDC의 능력보다 떨어질때는<br />
단점도 생기기도 하는 것같습니다.<br />
바뀐것 같다 정도가 아니라,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