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임준석이라합니다.
한 6개월전쯤 그리폰 xt-mc프리 앰프를 온라인상으로 이전부터 조금 알고있는 서울분에게 10일후 송금받기로하고 판매를 했습니다. (당시 샾인수가보다 20정도 저렴한 가격에 드렸습니다.)
일양택배로 보내려고했으나, 사시는분이 빨리 받고 싶다고하여 고속버스편으로 보냈습니다.
대금은 한 2~3개월후 일부 송금을 받고, 지금 아직도 잔액 150만원이 있습니다.
차일피일 미루다 벌써 6개월이 지났네요.
기기를 돌려달라고하니, 한 2개월전에 사정이 어려워 샾에 처분했다는군요.
자기 프리,파워를 넘기고 제프 인티랑 일부 차액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위와 같은 상황에서 소액재판이나 다른 방도로으로 잔액을 돌려 받을수 있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늦게나마 일부 서로오고간 메일을 저장해 놓았습니다.
현재, 연락은 가능하고 직장도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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