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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저가형은 스피커-앰프-DAC 순서로 음변화가 컷었고, 고가형으로 갈수록 1:1:1로 가게 되네요...<br />

고가일때는 1:1:1 이 맞는것 같구 어느정도 이하일때는 스피커 몰빵이 최고인듯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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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정도 스픽에 7 나머지 다 합처서 3 가격대마다 다른것 같아요. 전 150만원 이하 시스템에서는 스픽 몰빵을 추천합니다. 스픽에 70~80% 투자 나머지로 엠프 투자 dac은 취향껏..

각각 100만원이하의 입문형 기기로는 스피커,앰프,댁 순으로 4:4:2 정도가 비교적 맞지않나 생각이 듭니다.<br />

특정원하는 음이 있을때 스피커의 비중은 가격을 떠나서 무한대로 수렴합니다. 5인치가 6.5인치를 대체할 수 없고 6.5인치가 8인치 달린 3웨이를 대체할 수 없으니까요. 이미 원하는 스피커의 값이 정해졌을때는 윗분들 말씀 중에 해답이 있겠지요.

17년된 JVC 미니컴포넌트를 페리도트에 물려서 쓰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hifi에 덤벼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페리도트 처분하고 비보(전주인분이 OPAMP와 출력단 업글하신 중고) + EVO2-8(와싸다에서 구매한 신품)으로 왔습니다. 스파이크, 케이블 등까지 해서 총 69만원 들었네요. 이 정도면 스픽 몰빵 수준인데 아주 만족합니다.

제가 쓰는게 <br />
컴퓨터+ddc(profire 610) 를 소스기기로 보면 90~100만원<br />
dac + intiamp (온쿄 A-5VL) 구입당시 80만원 초반<br />
스피커 ( XTZ 99.26 ) 150만원대입니다.<br />
앰프가 약한감이 있는데 소리는 나름 자족하면서 씁니다.<br />
외에 전원장치에 멀티탭20만원 + 파워케이블 3개 20만원 + 동축케이블 7만원입니다. (헉! 합치니 헉입니다)

2:3:5

저가에서는 스피커가 깡패에요....

스피커 몰빵 -> 엠프 업글 -> DAC 업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