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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의 nature boy 좋지요. 마일즈 데이비스와는 또 다른 좀더 우수에 찬 느낌이죠. 존 콜트레인의 침침 체리음반에 수록된 nature boy 연주는 너무 진지해서요. 아트페퍼의 '베사메무쵸' 연주도 쥑입니다. 집에가서 오랜만에 한번 들어봐야 겠십니더. 아트 페퍼 잊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