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파비안! 영재님 말씀대로 이 가수에게는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반 평생 살아오면서 이렇게 노래를 맛갈스럽게 부르는 가수는 처음 봤습니다.우연히 You tube를 검색하다가 토마소 알비노니의 작품을 편곡한 "adagio"뮤직 비디오를 보고 저도 한눈에 반했습니다.옥타브가 올라갈수록 빛을 발하는 목소리!<br />
저음에서 몇 옥타브의 고음까지 완벽한 음감과 표현력을 겸비한 진짜 가수! 세상에 노래 잘하는 가수는 참 많지요! 그
추천하는 글을 보고, 수입반으로 cd를 구매해서 들어보니 영 시원찮은것 같네요... 취향 차이인지는 몰라도..<br />
물론 가수의 가창력은 좋은것 같지만, 반주음(연주)이 조화도 안되고 가수의 노래를 반주가 흡수하고 저음도 과다한것 같고, 악기의 분리도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해상도등 녹음에 신경을 쓰지 않은것 같습니다.<br />
최악 입니다. 그냥 저가의 오디오로 대충 들어야 그나마 음이 좋네요... 걍 pc에서 유튜브로 들으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