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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파비안! 영재님 말씀대로 이 가수에게는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반 평생 살아오면서 이렇게 노래를 맛갈스럽게 부르는 가수는 처음 봤습니다.우연히 You tube를 검색하다가 토마소 알비노니의 작품을 편곡한 "adagio"뮤직 비디오를 보고 저도 한눈에 반했습니다.옥타브가 올라갈수록 빛을 발하는 목소리!<br />
저음에서 몇 옥타브의 고음까지 완벽한 음감과 표현력을 겸비한 진짜 가수! 세상에 노래 잘하는 가수는 참 많지요! 그

노래 참 잘하네요. 유튜브에서 한 참 듣고 나왔습니다.

김진호님 표현이 다 맞네요^^......뭔가 말로 표현 못할 매력있는 목소리입니다.<br />
유투브보다 CD로 들으시면 더한 감동(정)이 밀려옵니다.<br />

"adagio"...참 분위기 있는 노래이고, 목소리도 아주 감미롭지요.<br />
그러면서도 의외로 좀 빠른노래에도 힘있는 목소리를 보여주구요. CD 걸어놓고 듣다 보면 <br />
어느새 끝곡에 가 있는 아주 매력적인 가수 입니다.

I Will Love Again 뮤직비디오보고 뽕 갔어요. 진짜 마음과 몸을 흔들게하는 중독성의 가수죠.<br />
최근에 뮤비가 없어서 아쉽죠. 꼭 감상해보시기를 추천...

들숨이 예술이네요. <br />
저는 무호흡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음악적인 들숨도 참~ 좋아라 합니다. ^^

추천하는 글을 보고, 수입반으로 cd를 구매해서 들어보니 영 시원찮은것 같네요... 취향 차이인지는 몰라도..<br />
물론 가수의 가창력은 좋은것 같지만, 반주음(연주)이 조화도 안되고 가수의 노래를 반주가 흡수하고 저음도 과다한것 같고, 악기의 분리도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해상도등 녹음에 신경을 쓰지 않은것 같습니다.<br />
최악 입니다. 그냥 저가의 오디오로 대충 들어야 그나마 음이 좋네요... 걍 pc에서 유튜브로 들으면 들

CD장 열어서 뒤져봐야 겠습니다... 여성보컬 저도 좋아하던지라 많이 사 모았는데 본문에 표지가 눈에 익네요...

셀린 디옹 유사품 느낌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