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출신인 첼로연주가 "태립외"의 천언만어 음반입니다.
앞전에 어느회원님이 여자몸을 첼로처럼 된 그림이 바로 이음반의 내부 그림입니다.
이 연주가는 1976년 상해출생하여 오스트리아로 이민을 가서 영국황실북방음악원에 장학생으로 입학하여,여기서 첼로연주 스승인 Ralph Kirshbaum에게 배웁니다.
그리고 1995년 이후 수많은 연주대회에서 수상을 하였고, 중국 상해음악원 그이고 중국 중앙음악원 교수를 맡고 있습니다.
또한 2004년에 이 "천언만어"라는 2장짜리 첼로음반을 내었습니다.
2010년에는 데카와 계약하여 음반을 내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음반은
2장 음반으로 "남자편" 과"여자편" 2음반으로 나누어 수록을 하였는데,
모두 중국 가요를 첼로 연주한 음반입니다.
중국 노래를 좋아하시면 익히 아시는 등려군 및 채금이 불렸던 음악이 있어 듣기가 편안합니다.
첼로 연주를 통해 사람들간의 수많은 이야기를 표현을 한것입니다.
중국어 "천언만어"이 번역을 하면 수많은 이야기로 번역을 할 수 있는데
"사랑" "한","정"그리고 "감성"을 느낄 수 수록곡들로 저역시 밤에 조용히 듣고 있으면 첼로 연주곡에 빠져 들곤 합니다.
이 앨범을 찾으려고해도 구하지 못하고 있어 가슴만 답답합니다.
빨리 정품을 찾아야 하는데.ㅠ.ㅠ.
이앨범의 수록곡을 들을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일청하시길 권해 봅니다
http://www.xiami.com/album/3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