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케니 버렐의 한밤중(자정)이라는 앨범을 추천 드립니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째즈를 좋아했는데요 ㅡ.ㅡ^
케니 버렐의 기타소리는 끝이 몽글몽글한 부드러운 기타소리랍니다.
이 음반의 제목하고 딱 맞는 분위기의 기타소리죠? ^^
째즈의 매력은 혼자만의 플레이가 아닌
세션맨들과의 조화가 중요한데
저는 이것을 매력으로 여기나 봅니다.
이 음반은 수입반으로 쉽게 싸게 구할 수 있으므로
공유는 자제하겠습니다 ^^;;
절판이거나 구하기 힘든 음반만 공유하겠습니다. 에구구 ^^;;
암튼 추천 드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