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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회사를 빙자한 일본인의 회사 갈취
무료법률상담[이동준변호사님] > 상세보기 | 2006-01-03 19:06:16
추천수 6
조회수   1,402

제목

합작회사를 빙자한 일본인의 회사 갈취

글쓴이

이창호 [가입일자 : 2006-01-03]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2000년부터 한국에서 해외 웨딩업을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노력과 자금을 들여 왔었

습니다.

그러던중 좀더 안정된 자금 확보를 위해 2005년4월에 75% :25%의 지분으로 75 %를 투자한 일본인이 2

년간 대표이사직을 맡고 그 후에 본인이 대표이사를 맡기로 협의하고. 한일합작회사㈜월드웨딩을 설립

하여 합병하였습니다.

회사 설립 후 4개월간 합께 경영하며 이끌어가다가 모든 노하우와 운영 방법 및 거래처등을 확보 터득

한 일본인은 일본에있는 자신이 경영 하고있는 일본 회사를 본사로 그리고 현지 합작회사를 현지 지사

개념으로 멋대로 규정하고 일본인 현지 자신의 회사직원에게 자금관리를 맡기며 처음 구성되었던 직원

을 마음대로 해고하며 일방적인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설립시에 한국인을 총괄메니저로 그 다음에 일본인을 메니저로 합의하여 직원을 균등분배 하였는

대 지금은 한국인 총괄메니저를 사직시키고 일본인을 총괄메니저로 내세웠습니다.

본인이 이 같은 행위를 강력하게 비난하고 나서자. 합작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일본인 대표이사

는 별다른 이유없이 주총을 통해서 본인을 이사에서 해임하였고

또한 회사에도 못나오도록 하였습니다.

등기이사는 대표이사와 본인 두사람이었으며 감사도 일본인이었습니다.

한일합작은 한국의(주)위멕스와 일본의 (주)월드브라이들의 법인주주 둘 뿐 입니다.

또한 일본인은 (주)위멕스의 현직 직원2명을 비밀리에 스카웃하여 회사의 업무방해를 의도적으로

자행하고 있습니다.

결국 본인은 휴지조각 같은 25%의 주주로만 남아있게 되었으며 경영에는 일체 참여할 수도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에서야 알았지만 처음부터 계획된 일에 회사를 송두리째 뺏겨버리고 말았습니다.

본인이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었이며, 앞으로 주주로서의 권한행사는 어떻게하면

좋을 런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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