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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리스트가 음악이 인상적으로 쓰인 드라마는 아니지만...<br /> 아무튼 이곡은 바하의 평균율(Well-Tempered Clavier) 1권 1번 BWV 846 입니다.<br /> 잔인한 연쇄살인범 레드 존의 미스테리한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br /> 요즘은 윌리엄 블레이크의 tiger tiger burning bright... 를 읊고 다니더군요.<br /> 여담이지만 영화 양들의 침묵 2탄에서 한니발 렉터가 바흐
이상헌님 고맙습니다. 얼핏 바하를 들은 건 아니지만 콩게시판에 그 시간대에 쓴 글보니 바하란글이 있었는 데 몰라서리....<br /> 얼른 음반 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