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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a bruni
음반리뷰추천 > 상세보기 | 2010-12-14 00:56:04
추천수 11
조회수   2,786

제목

Carla bruni

글쓴이

최재원 [가입일자 : 2009-04-18]
내용
까를라 브루니

FACE가,,남자 잡아먹게 생겼습니다.

화려한 싱글 주자였던 처녀시절 두 앨범과,,

한단계 더 화려한 결혼 후의 세번째 앨범까지...

이탈리아 모델 출신의 롱다리 샹송가수 입니다.

이 여성 노래,,

분위기가 소주하고는 안어울리고,,

와인이나 한잔 하면서 같이하면 되는 듯한,,,

통키타와 어울어지는 감미로운 허스키보이스로, 휘감는 스타일 입니다.





첫번째 앨범 입니다.

-Quelqu'un m'a dit-

꼭,,한번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8번트랙인 "Le plus beau du quartier"의 앤딩부분 짧막한 웃음소리도,

겨울밤에,,,영~심상챦게 들리네요.^^

수록곡 전부 추천 합니다.










세번째 앨범인

"Comme si de rien n'etait"

도 강력 추천 합니다.










두번째 앨범은 팝 앨범인데,,역시 아주 매력적 입니다.

"No Promises"

역시~...








몇일전 가끔 들르는 BAR에가서 신청곡으로 걸어놓은 CD한장,

잊어먹고 못 가져 왔습니다.

가서 다시 달라고 손벌리면,,째째한 사람 될라나요?,,^^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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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2010-12-14 12:19:40
답글

그게 어째서 쩨쩨한 행동인가요? <br />
그런 건 알아서 챙겨줘야 하거늘... 손님이 달라고 해야 비로소 내놓는다면, <br />
그 BAR 쥔장이 개념이 없는 거죠.<br />
음반 매장의 CD는 아무 때고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이지만, <br />
가끔 들르는 BAR에 들고 가서 틀어달라고 할 정도의 CD라면 이미 최재원님의 일부가 아닐까요.

최현철 2010-12-14 13:18:29
답글

이제는 사르코지대통령의 여인...^^

이일강 2010-12-14 16:35:40
답글

오호, 벅스에서 원음 지원하네요. <br />
Comme Si De Rien N'etait (마치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br />
<br />
비가 그친 초저녁의 느낌이랄까요 ? 녹음 잘 된것 같습니다.

이일강 2010-12-15 12:49:39
답글

듣다보니 부밍이 제법 나네요.<br />
기존 음반중에 부밍 있는거 거의 다 잡았는데... 이 앨범이 돌출부밍이 나네요.<br />
뭐... 간만에 시스템 배치 손봐서 부밍은 잡았습니다. 부밍 테스트용 음반이네요. ^ㅇ^

김주형 2010-12-22 22:51:39
답글

카랜앤 이더낫지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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