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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짤트 바이올린 소나타 (그루미오, 하스킬)
음반리뷰추천 > 상세보기 | 2010-11-13 12:31:44
추천수 25
조회수   2,540

제목

모짤트 바이올린 소나타 (그루미오, 하스킬)

글쓴이

이호남 [가입일자 : ]
내용
정말 좋은 음악이지요. 그리고 정말 좋은 연주이고요.

하스킬의 반주(?)가 명품이고 그뤼미오의 바이올린 또한 최고입니다.

전곡 연주를 남기진 않았지만 K 301, 304, 376, 378,454, 526 6곡을 남겼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음반은 CD와 LP인데 LP는 성음 라이센스와 일본반입니다.

일본반은 박스 자켓이 실크천으로 포장하여 고급스러움을 함께 동반하여 앨범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사진으로는 실크천의 느낌이 그대로 잘 살아나질 않네요.

음질도 원반 초반은 안 들어봤지만, 아주 좋습니다. 일본 라이센스로는 초반이겠지요.

성음의 라이센스반도 음질이 아주 좋더군요.



또한,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메뉴힌의 연주도 명반이고 CD시대 라이첼 포저의 연주도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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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채 2010-11-14 13:49:06
답글

하스킬이 61세 되던 1956년 부터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와 더불어 녹음한 곡으로서 다른 연주도 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 연주를 최고로 여기고 있으며 저는 k454를 제일 좋아합니다.<br />
cd보다는 lp로 듣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br />
붉은 색의 실크자켓이 무척 탐나네요.

lhn898@unitel.co.kr 2010-11-14 15:10:22
답글

안녕하세요. 대표적인 곡으로서 304, 454, 526을 손꼽을 것 같습니다. <br />
454는 베토벤 바소 2번과도 느낌이 유사한 면이 없지않아 있는 곡인듯 싶습니다. 단아하고 아름다운...<br />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까지는 베토벤, 브람스, 차이콥스키, 드볼작, 말러 등등이 좋아 한참 들었습니다. <br />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제 50을 바라보는 요즘은 바흐, 비발디, 모짤트, 하이든, 헨델 등등의 바로크, 종교음악

장철주 2010-12-09 17:30:11
답글

저는 전에는 454가 좋았는데 지금까지도 좋은 곡은 481번을 꼽습니다.<br />
<br />
쉐링과 헤블러의 일련의 연주시리즈도 참 오랜동안 듣기에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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