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몇개월간 너무 힘들었습니다.
신의 저주로 죽고, 관이 3개가 보이고(우리가족 3명입니다.)
등등 온갖 저주를 퍼부으며 가족들을 괴롭히더군요..
어찌 목사가 이런말을 하는지...100일기도 끝나고도 다시 돈줄날짜
를 기도하고 주겠다고 그러네요..또...상당히 폭력적인 사람입니다.
2월달에 건축헌금하라고 준 통장에서 수일내에 바로 빠져 나갔고
지금 건축은 진행된게 전혀없습니다. 참고로 3개월전에 빌라로 이사를
갔고요...그전에는 월세도 못내는 정도 였으니 ...의혹이 증폭됩니다.
또 확인증을 써주겠다길래 제가 문자로 그럼 "현금보관증"으로 써주고
언제까지 주겠다는 명시를 해달라고 문자로 보냈죠...만약 기일을 못지
킬시 소송걸겠다고 했죠..
이걸로 씨비를 걸드라고요...젊은놈이 건방지다고 데리고 오면 따귀한대
때리고 언제줄건지 기도하고 준다네요.. 황당해서...
제가 만약가서 만나면 폭력사태로 이어질까봐서요...
요점은 통장을 준날로 부터 수일내에 바로 빠져나갔고 건축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며,그돈이 어디있는지도 모르며,,3개월전 이사간 부분까지 해서
굉장히 의심이 됩니다.
이건으로 형사소송이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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