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살다가 보니 별일이 다있네요.
오늘 고향집에서 직장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아벗님이 뺑소니 사고를 당하셨다구요.
늦은 저녁에 오토바이를 몰고 가시디가
흰색트럭이 와서는 아벗님을 치고는 도망 갔다고 하는군요.
그때 아벗님은 경황이 없으셔서 차 넘버를 보지 못한 상황이구요.
주위 가게서 사고를 목격한 사람이 있다는데...
차량색상만 봤을뿐 차량 넘버는 확인을 못헀다고 하네요.
정말 답답하고 억울한 상황인데...
아벗님 상태는 팔이 부러지시고 갈비뼈도 부러 지셨다는군요~
직장에서 일을 해도 일이 손에 않잡힙니다.
그 나쁜놈 꼭 잡아서 형사처벌 하고 싶은데..
답변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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