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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떼 에밀레, 이태리 그룹으로 아트락이며, 3장 발매후 해산, 시완뮤지엄으로 국내 재발매된 전설적인 그룹이며, 곡 전체가 하나의 주제로 연결되어 다소 시끄러우며 지루할 수도 있으나 중간중간 너무나 아름다운 발라드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동독 그룹의 City 가 연주하고 부른 암 펜스터( Am Fenster) - 프로그래시브 락인데, 한 곡이 앨범 한면을 장식합니다. 마치 타르티니의 악마의 트릴처럼, 꿈속에서의 음악의 흐름, 그리고 꿈에서 깨어나 기타로 따라하는 반주,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바이올린과 비트있는 리듬 및 독일어 특유의 투박한 가사등이 압권입니다

핑크 플로이드의 줄리아스 드림, 존앤 반겔리스의 A Friend Of Mr Cario, 카뜨리나 카셀리의 프리마벨라 중 우리나라 병원고나련한 드라마 삽입곡으로 유명한 음반인데 너무 좋습니다.... 한번 검색하여 보시길....

city의 am fenster-바이올린,좋은데요,한용수님----동베를린 출신그룹이였네요.추천 감사합니다.

아트락/프로그레시브... 이곳에 에 빠지면 한도 없지요...<br />
저도 꽤 오래전에 팬이었는데, (전영혁의 음악세계 광팬이었죠) 이제는 기억도 가물...<br />
전영혁(이사람 물러날때는 별로 안좋았지만) 이나 시완레코드로 알아 보면 명반들 알수 있을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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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르는 정말 "창의성" 하나는 끝내 줍니다.....<br />
많이 들어 보세요

한동은 아트락앨범을 미친듣이 모은적이 있지요.<br />
아시겠지만 국내에 시완레코드란 아트락 전문 레이블이 있습니다.<br />
http://www.siwan.co.kr<br />
에 가시면 Formula3의 모든앨범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있구요.<br />
노발리스 Sommerabend란 앨범은 국내에 성음(폴리그램)에서 라이센스로 발매한적이 있는 앨범으로<br />
좋은 음반임은 틀립없습니다. ^^;;

좋아하시는 분위기보니...<br />
Bad Fingers의 Old and Wise<br />
Jethro Tull의 Elergy<br />
Omega의 Gammapolis<br />
등이 있겠네요...

오메가는 TimeRobber앨범 노래가 좋은데요.Late night Show

City의 Am Fenster 정말 좋지요.

한때 yes,el&p에도푹빠진적이 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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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M(Premiata Forneria Marconi) 음반도 추천드립니다. 대표작 Storia Di Un Minuto,Per Un Amico 음반은<br />
아트락팬이면 필청음반입니다^^

예,P.F.M은 물론이려니와 Arti&Mestieri,Aquarelle,Opus Avantra도 추가로 들어보십시요.

국내에도 조윤이라는 아티스티의 음반이 있습니다...지난 96년에 발매된 Mobius Strip 이란 앨범인데요,<br />
아마 충분히 놀라실겁니다....완전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