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V와 사람들 변원근입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입니다.



달라진 삶의 모습으로 명절을 보내는 모습도 바뀌었지만, 가족들이 모여 넉넉한 정을 나누는 그 마음만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다고 생각합니다.

바쁜 일상으로 부모, 형제, 친지들과 정답게 모두 모여 그동안 나누지 못한 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라며, 걱정 근심 내려놓으시고 넉넉한 마음으로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명절 임에도 열심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회원님들께 넉넉한 마음만은 함께 하도록 와싸다닷컴이 응원하겠습니다.



멀리 운전하시는 회원님들께서도 귀경 귀성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찾아온 한가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명절 연휴 뒤 한층 더 행복으로 풍성한 마음과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