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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환절기 콧물,재채기 |
생활건강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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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9 09:4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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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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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환절기 콧물,재채기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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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선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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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는 온도에 민감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런 요인을 가진 분들에게는 몸 컨디션의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하루 아침에 금방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한방적으로 비유를 해서 얘기를 하면 아궁이에 불을 지피면 방의 윗목에 해당하는 부위가 코입니다.
아궁이의 불씨가 과로나 스트레스, 생활상의 다른 문제점들로 인해 사그라들면 윗목에는 냉기가 돌게 됩니다.
바로 이런 경우에는 코가 작은 온도변화에도 대처를 못하게 됩니다.
꾸준히 오랜 시간 치료를 받으셔야 하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박정화님께서 2006-09-18 11:22:19에 쓰신 내용입니다
: 알레르기성은 아닌데.. 조금만 몸의 온도변화가 있으면 바로 콧물이 흐르는 특이 체질이라 이제는 더 이상 못 참겠습니다. 손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 감기는 아닌 것 같은데 아뭏튼 환절기에는 마스크와 함께 살며 책상의 티슈가 금방 동이 나 버립니다. 물론 재채기도 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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