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명은 친구이고,얼굴사장은 제가 하기로 하고 시작했읍니다..통장도 친구명의로 해서 거래나 저금을 하기로고요..
그리고 사무실 건물은 친구아버지꺼고,월세30만원만 지급하며 쓰기로 했고,그리고 투자금을 친구 아버지 한테서 600만원정도를 받고 친구돈200만원을 회사에 투자 했습니다.
뭐..투자금이니 별루 크게는생각 안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나중에라도 분명 문제가 생길거 같고 명의도 제께없고 서류도 없고 그냥 명암밖엔없는거 같아 미리 예방차원에서 이렇게 조언을 부탁드리게 됐읍니다..
동업 계약서나 다른 문서양식의 서류가 필요한가요???
아님 사업자를 제꺼로 다시 만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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