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세살때 23,4개월때 처음 열경기해서 거품물고 눈뒤집고...
119타고 응급실에 한번 간적이 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었습니다...
그뒤로 28개월 정도 되었을때 한번 더 했지만...한번 경험해 봐서 그렇게
놀라지는 않았습니다만...
36개월된 오늘 또 열경기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다행히 열이 많이 나서 병원으로 가는중에 병원 입구에서 그래서 큰 일은 없었습니다.
아덜 엄마가 어렸을때 열경기를 많이 했었다고 합니다.
유전인가요?
열경기를 안할수있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그 작고 이쁜넘이 고통을 당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의 심정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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