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성부비동염을 축농증이라 하는데
평소 과로하지 않는...
몸의 컨디션관리<정신적 과로 포함>도 중요합니다.
즉 몸의 정기를 기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체온조절을 적당히 하고 실내 습도조절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혹 알레르기요인을 가지고 있다면 그에 대한 대처도 하셔야 합니다.
신이화라하여 목련의 꽃봉오리를 약 20그램 정도 달여 1일 3회, 2일복용기준으로 차처럼 달여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서무성님께서 2006-05-19 15:00:04에 쓰신 내용입니다
: 군대있을때 충농증에 시달리기 시작해서 현재 5년이 넘게 답답함과 싸우고 있습니다.
: 노래를 할때나 잘때나 코가 막히는건 당연하고, 코에서 목으로 넘어가는 부분이 항상
: 무언가 있는것처럼 답답하네요.
: 수술이나 약물치료를 해보라고 하시지만, 병원에서 수술은 아직 할때가 아니라는
: 이상한 말씀만 하시고, 약을 권해서 먹으면 그때뿐이고....
: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으니까 그냥 이렇게 살고는 있지만, 평상시에 관리하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관리만 잘해줘도 꽤 호전이 된다고 들었는데 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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