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엔야가 처음 소개된게 어언 20년 전쯤 이되었군요..
Watermark 앨범의 Orinoco Flow를 처음 들었을때의 감동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 간 수많은 앨범이 발표되었죠...
이 앨범은 그간 발표되온 앨범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곡들을
디지틀 리마스터링 해서 모아놓은 베스트 앨범입니다.
솔직히 전 반지의 제왕 O.S.T인 May It Be 때문에 샀지요. ^^
앤야의 곡들을 한큐에 해결하실분들게 강추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