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V와 사람들 대표이사 변원근입니다.
장미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 회원여러분 무탈하신지요?
저희 회원님들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모두들 걱정과 근심으로 아프칸 사태에 지켜보고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회원님들이 서로 사태에 대해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배려하지 못하고 일방적인 의사 표현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종종 있는것 같아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
의견을 개진하시더라도 타인의 입장과 생각을 고려해서 서로 상처받지 않는 선에서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종교와 이념을 떠나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며 한 이웃입니다. 서로 주관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남을 보다 배려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인터넷 문화를 지켜나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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