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반년이 지날라 카네요.
2월에 나갈려고 열심히 집 알아보더니만
지금은 포기상태입니다.
최대한 빨리 전세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법적이든 뭐든 다 하고 싶습니다.
내용증명을 두달전부터 보내는데 주인이 일부러 피하는 듯 합니다.
계속 반송되어 돌아옵니다. 바로 옆방인데!!!!!!!!!!!!1
우체부아저씨 만나보니 법원에서 오는 다른 소송관련 등기도
모두 안받는다고 하네요. 딱 집에 올때만 없답니다.
이 아저씨도 집주인이 우체부아저씨 올때만 도망다닌다는거
알고 있더군요.
어케 해야합니까..
강력한 방법으로 최대한 빨리 대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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