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땀이 많아 말릴 정도라면 좋은 현상이라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수족의 땀은 위에 열이 몰려 생기는 증상입니다.
원래 선천적으로 그런 경우는 긴장에 민감한 경우도 해당이 됩니다만...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삼가하시고 규칙적으로 식사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김세현님께서 2005-12-05 16:50:19에 쓰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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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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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원래 손발에 땀이 없었는데...
: (특히 발은 굳은살이 덩어리져 있어서 물기가 아예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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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갑자기 손과 발에 땀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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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에 가만히 있으면 발이 촉촉할 정도로 ....
: (지금도 선풍기로 말리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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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은 마우스를 쥐고 있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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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증상을 느낀것이 한 3개월 정도 전 부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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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더 땀이 많이 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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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바박으로는 몸의 탁기가 땀으로 나온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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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좋아진것인지 .. 몸에 기능이 떨어져서 그런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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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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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 정도 전에 비해서 몸에 다른 변화는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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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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