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주 후면, 2009년의 마지막 월인 12월
12월엔 매년 반복되는 크리스마스가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스는 분들이나, 안 다니는 분들이나, 종교가 있거나, 없거나..,
다들다들 조금씩은 기분좋아지는 날..,
많은 크리스마스 캐럴이 있죠..,
하지만, 어렸을때 부터, 많이 들어온 캐럴 만큼 귀에 익은 캐럴도 없을 법
합니다.
저는 이상하게 어딜가나 보니엠의 캐럴이 많이 들린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일찌기 크리스마스 캐럴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보니엠의 캐럴로..,
아.. 요즘에 판매되는 보니엠의 캐럴은 리마스터가 되어 있어서..,
음질이 쬐께 괜찮아 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