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살의 직장인입니다.
술을 거의 못마십니다. 얼굴이 빨개지고 몸이 힘들어 져서요...
제가 문의 드리고 싶은 내용은요...
술을 조금이라도 마시면 다음 날은 눈이 무지 빡빡하고 피곤합니다.
그리고 입속에 뭐가 코팅(?)되어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양치질을 자주
하게 됩니다. 해도 소용없지만요... 그래서 다음날은 무지 괴롭습니다.
참고로 어제는 와인 세모금 정도 마셨습니다.
술마시면 몸이 괴로와서 거의 안마시는 편이지만요... 왜 그런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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